관광정보

마포관광소식

서울에서 만난 6가지 즐거움, 공원 나들이

  • 날짜
    2021-09-03 14:19:38
  • Hit
    27
  • Writer
    관리자
첨부파일
다운로드test.jpg




한강물을 정화해주던 정수장이 2002년 우리나라 최초의 환경재생 생태공원으로 변신했다. 정수장의 일부였던 낡고 거친 콘크리트 구조물과 나무, 꽃, 풀 등이 대조를 이루며 독특한 분위기를 풍긴다. ‘아이리스’ 등 각종 드라마의 촬영지가 되었을 뿐 아니라 곳곳에서 웨딩이나 스냅 촬영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담쟁이덩굴 산책로는 높은 벽과 함께 미로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뉴욕의 센트럴파크, 런던의 하이드파크, 그리고 서울숲의 공통점은? 도심 속에서 한 박자 쉬어갈 수 있도록 휴식처가 돼준다는 점. 조경이 근사한 공원을 산책해도 좋다. 사진은 서울숲 ‘거울연못’. 3cm 깊이로 맑은 물이 주변 풍경을 거울처럼 비춘다.

공원을 즐기는 방법은 다양한데, 아침에 조깅을 즐기는 사람부터 여름 오후에는 수영장에서 태닝을 하거나, 저녁에 야경을 즐기는 일. 때때로 공원 편의점 라면과 치킨을 배달시켜 야식을 즐기는 즐거움도 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