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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서울시관광협회, 여행업계 생존권 보장 외치는 현장 목소리에 화답

  • 날짜
    2021-09-03 15: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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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업계의 절박한 목소리가 결국 거리 시위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관광협회가 시위를 주도하고 있는 여행사 단체 대표단과 만났다.
서울시관광협회(회장 남상만)는 지난 27일 오후 2시, 코로나19로 1년간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는 여행업계 현장의 위기를 다시 한 번 확인하고, 협회 차원의 지원책을 마련하고자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간담회에는 여행사 단체(한국여행업협동조합, 우리여행협동조합, 아름회, 한국공정여행업협회) 단체장과 협회 상근부회장을 비롯한 3개 여행업위원회(일반여행업, 국외여행업, 국내여행업) 위원장들이 참여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사태가 애초 예상했던 것보다 장기화됨에 따라 작년 한 해 동안 협회에서 지속적으로 요청해온 정부 지원책에서 보다 더 실질적인 업계지원 촉구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 모인 여행사 단체장단은 여행업의 어려움은 누구나 알고 있으나 피해 보상에 대한 마땅한 정부 지원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에 강력한 대책이 시급한 만큼, 현재 여행업과 관광업계 전체에 대한 특별지원대책 등 방향 전환이 필요하다 강조하였다. 
그동안 관광업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차원으로 정부에서 취하고 있는 여행금지 또는 여행제한 조치 때문에 업계 전체가 매출정지 상태에 있음에도, 관광업계를 3차 재난지원금의 일반업종으로 분류하고, 소상공인 규모의 차상위 업체인 소기업 이상 업체는 지난 1년간 정부의 어떤 지원도 받지 못하는 등 업계가 폐업을 할 수 밖에 없는 심각한 상황에서 정부의 정책적 외면이 피해를 더 악화시키고 있다며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