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균 마포구청장, 서울도심관광협의회 3대 회장 선출마포구, 성북구, 서대문구, 종로구, 중구, 용산구를 포함 도심6구로 구성된 협의회는 자치단체 간의 협력과 연대를 통한 관광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2019년 10월 출범했다.이어서 협의회는 내년도 공동협력사업으로 ▲서울 도심부 관광안내지도 다국어판 제작 ▲도심6구 관광홍보 플랫폼 가상전시관 지속 운영 ▲도심6구 관광브랜드 개발(B/I) 등에 대해 논의했다.기사원본은 아래링크를 클릭하세요https://www.newspim.com/news/view/20211223001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