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다가 쉬기 위해 책갈피를 꽂듯, 우리의 노래를 듣고 쉬어가라는 의미의 싱어송라이터 책갈피입니다.
저희는 2인 듀오로 이루어져 있는 쌍둥이 가수로서 자작곡을 주 무대로 활동합니다.
코로나 이전엔 달마다 한번씩 길거리 버스킹을 꾸며왔다가 코로나 이후엔 앨범 작업에만 몰두 하여 현재까지도 큰 공연은 하지 않고 앨범 내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